안녕하세요.
산재보상전문 강가을 노무사입니다 :)
오늘은 건설업 설비/배관공의 소음성 난청 산재 승인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소음성 난청이란 무엇인지, 산재 인정기준은 어떻게 되는지를 살펴본 후 사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음성 난청이란?
소음성 난청은 반복적인 소리 자극에 의해 생긴 청력이상을 말합니다.
✔️소음성 난청은 저음역대보다 4,000Hz 이상의 고음역대에서 청력 손실이 더 크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소음성 난청 증상이 있는 재해자의 경우 어린아이 또는 여성의 목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ㅋ•ㅌ•ㅍ•ㅎ 의 자음언어를 잘 듣지 못합니다.
✔️나아가 대개 말소리를 정확히 잘 알아듣지 못하는 현상(말소리가 웅얼거리게 들리는 현상)도 동반됩니다.
✔️이러한 소음성 난청은 주로 양측성(두 쪽 귀 모두에 증상 발현)으로 나타납니다. 또 소음 노출이 시작된 후 첫 10~15년 동안 빠르게 악화되는 특징이 있으며 소음 노출 제거 이후에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소음성 난청 산재 인정 기준
소음성 난청 산재 보상기준, 금액 안내
소음성 난청 장해등급은 3회 이상의 특별진찰 등 순음청력검사를 통해 결정됩니다. 검사 결과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면, 그 중 최소가청역치를 청력장해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소음성 난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급수는 4급부터 14급이 있으며, 각각의 급수에 해당되는 장해보상일시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게다가, 일정 수치 이상인 재해자의 경우 보청기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건설 배관•설비공 장해 9급 난청 승인 사례
의뢰인은 아파트 건설현장 오•배수, 배수펌프 설비 배관공으로 근무하며 배관이 필요한 지점에 파이프를 조립하는 작업을 주로 수행하셨습니다.
조사 결과 의뢰인이 작업 중 사용한 공구의 소음 수준은 평균 84~97.2dB이었으며 최대 100.3dB을 넘는 수준까지 측정되었습니다.
저는 의뢰인의 작업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작업 과정 별 노출 소음 수준을 분석하여 “85dB이상의 연속음에 3년 이상 노출” 되었다는 점을 규명하였습니다.
건설근로자인 의뢰인은 최초 결정 시, 실제 산정되어야 할 평균임금보다 적은 금액으로 결정되어 보상금액이 56,210,000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평균임금 정정”을 통해 300만원 이상 지급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렸고, 그 결과 약 5,933만원의 장해보상일시금을 수령하게 되었습니다.
* 많이들 문의주시는 일용직 근로자의 평균임금 산정과 관련하여서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건설업 난청, 빠르고 확실한 승인을 위해서
소음작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근무 후 이명과 청력 저하 현상을 앓고 계시는 분들의 상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소음 작업장에서 중인 경우는 물론, 이미 퇴직을 한 후라도 무관하니 산재 승인 가능성에 대하여 무료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빠르고 확실한 승인을 위해 최초 면담 시부터 종결시까지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승인을 돕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