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산재, 목디스크로 고생 중인 노무사가 직접 알려드립니다

디스크 산재, 목디스크로 고생중인 노무사가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이룰 강가을 노무사입니다...
디스크 산재, 목디스크로 고생 중인 노무사가 직접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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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산재,
목디스크로 고생중인
노무사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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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무법인 이룰 강가을 노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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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업무 중 목, 허리 등 디스크로 고생하고 계실 것이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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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로 인해 머리가 지끈거리고, 손가락 끝까지 저릿하게 이어지는 고통..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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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 역시도 목디스크로 고생 좀 했었는데요. 주치의의 말로는 운전을 많이해서 생긴 디스크라고 합니다... 아마 산재 상담과 동행을 위해서 운전할 일이 많아지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세도 신경쓰고 재활에 집중하면서 회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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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여수로 출장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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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저는 운전만으로는 업무관련성을 인정받지 못해 산재 신청을 하기는 어렵지만, 근로자로 업무를 수행하다 발생한 디스크로 고생한 여러분이라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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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허리가 아픈데, 일 때문에 그런 거 아닐까?"
"야근 및 연장근무 때문인 거 같은데..."
"디스크가 산재로 인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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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겪고 있는 디스크가 산재로 인정받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실 텐데요. 이와 관련하여 산재 전문 노무사인 제가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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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산재, 포기하지 마세요

디스크의 원인은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 즉 노화 현상입니다. 일반적으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나이에 퇴행성 변화가 시작되며, 이에 따라 활동성이 많은 20~40대에 허리 디스크 탈출증이 많이 발생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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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도 디스크로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다 보니, "디스크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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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산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원무과에 문의했으나, 담당자로부터 "사고로 터진 게 아닌 디스크는 산재 신청이 어려울 수 있어요..."라는 말을 들으셨을지도 모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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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업무와의 관련성이 인정된다면 디스크도 충분히 산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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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제가 수행했던 사례를 먼저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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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허리디스크 산재 승인 사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승인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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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의뢰인께서는 재활병동에서 약 7년간 물리치료사로 근무하셨었는데요. 2년 동안 경미한 허리 통증을 느껴왔지만, 따로 병원에 내원하지는 않고 물리치료만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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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본업에 집중하던 중, 환자분의 재활을 돕다가 결국 디스크(추간판장애)를 진단받고, 경피적 풍선확장 신경성형술을 시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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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시술 이후에 보험 청구를 알아보다가 산재 신청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를 찾아주셨는데요. 이에 관할지사에 접수 후 업무상질병 재해조사, 특별진찰, 업무상 질병판정위원회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승인'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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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
허리디스크 산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승인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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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의뢰인께서는 8개월 동안 쿠팡맨으로 근무하셨는데요. 앞서 말씀드린 물리치료사분보다는 훨씬 짧은 업무 수행 기간이었기 때문에, 신체부담업무가 누적되어 발병할 수 있는 업무상 질병으로 산재 승인을 받을 확률이 매우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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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상담을 진행해보니 하루 평균 9시간 업무, 3,808kg에 달하는 물량, 125가구의 택배를 혼자서 소화하셔야 했죠. 게다가 새벽 먹거리 배송으로 쉴 틈 없이 움직이고 나르기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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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여전히 짧은 업무 수행기간은 걸림돌이었는데요. 저는 의뢰인의 디스크가 업무와 관련있다는 것을 끄집어내기 위해서 쿠팡맨 이전의 과거 근무경력들을 여쭤보았고 거기서 산재 승인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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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과거 지게차 운전부터 데크 플레이트 시공, 조선소 배관공, 대형 선박 용접 등 허리 부담이 작용할 수밖에 없는 일들을 오랜 기간 동안 수행해오셨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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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을 놓치지 않고 재해경위서에 상세하게 기술하였고, 그 결과 공단을 설득하여 '승인'이라는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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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산재가 될 수 있는 상황은?

위의 산재 승인 사례들을 보셨더라도, 언제 산재가 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완벽히 풀리지는 않으셨을 텐데요. 그래서 보다 일반화하여 안내드려보겠습니다.

1) 반복적인 허리 또는 목의 부담 작업
· 무거운 물건을 반복해서 드는 일 (택배, 물류, 건설업 등)
· 쪼그려 앉거나, 허리를 굽힌 상태로 작업하는 경우 (용접, 청소, 배관 등)
· 좁은 공간에서 비트는 자세로 작업하는 일 (배관, 수리, 조선업 등)
2) 중량물 취급이 잦은 업무
· 하루 수백 번의 배송을 반복하는 택배·배송 기사
3) 고정된 자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경우
· 재활치료실, 수술실 등에서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서서 일하는 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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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업무 중 신체부담작업 업무와 디스크 사이의 관련성이 인정된다면 충분히 산재 승인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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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는 상대적으로 다른 근골격계질환 산재에 비해서 승인율이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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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라는 특성상, '퇴행성 변화'라는 해석이 들어가게 되면 승인을 받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어떤 표현을 쓰느냐, 어떤 자료를 함께 내느냐, 어떤 흐름으로 증명하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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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철저하게 준비하여 산재신청을 하셔야 하는데요. 퇴행성 질병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 작업내용과 신체부담 요인과 함께 종사기간(길수록 승인가능성이 높습니다)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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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동료 근로자의 진술서 확보와 함께, 유사사례들을 조사해 함께 활용한다면 승인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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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과정을 근로자 혼자서 준비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요. 까다로운 질병 산재일수록 단순한 서류 대행이 아니라, 현장에 대한 이해와 근로자의 입장에서 서류를 설계할 수 있는 조력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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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게 과연 산재가 될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연락주세요. 제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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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전문 노무사가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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