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을 노무사 | 산재, 더 이상 어렵지 않도록
|
Blog
  • 강가을 노무사
  • 산재 승인사례
  • 업무상사고/출퇴근재해소음성 난청뇌심혈관 질환직업성 암근골격계 질환만성폐쇄성폐질환(COPD)진폐증산재기타 직업병정신질환/자해(자살)공무상재해업무상질병 산재
카카오톡 문의하기
산재승인사례

혼자서 산재신청 하다가 장해급여 신청 누락하여 1,258만 원 놓칠 뻔한 사례

안녕하세요 의뢰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서 산재 승인과 보상을 챙겨드리고 있는 노무법인 이룰 ...
노무법인 이룰's avatar
노무법인 이룰
Sep 01, 2025
혼자서 산재신청 하다가 장해급여 신청 누락하여 1,258만 원 놓칠 뻔한 사례
혼자서 산재신청 결과, 장해급여 신청 누락으로 1,258만 원 놓칠 뻔한 사례

​

안녕하세요 의뢰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서 산재 승인과 보상을 챙겨드리고 있는 노무법인 이룰 강가을 노무사입니다.

​

​

[최근 보상을 받아드렸던 산재 이야기]

- 철근공 산재, 비소음직종이지만 난청 산재 보상 받아낸 사례
- 손목 골절 산재, 장해진단서 거부 등의 어려움에도 장해급여 받을 수 있었던 비결 <실제사례>
- 요양보호사 산재 처리, 여수로 가서 어깨질환 요양급여 신청과 승인을 도와드렸습니다

​

​

최근 산재승인을 위해 여수까지 찾아가 의뢰인과 동행했습니다

​

​

“
노무사를 굳이 선임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

​

산재 신청을 준비하면서 많은 근로자분들께서 하시는 생각입니다.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절차가 어느 정도 나와 있고, 주변에서 도움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근로자분이 혼자서 신청해 승인까지 받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

​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

​

산재 승인을 받았더라도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점입니다. 당장은 치료비와 휴업급여가 나오니 안심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난 뒤 후유증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장해급여’라는 제도를 몰라 보상을 놓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

​

이번에 소개할 사례 역시 그러한데요. 의뢰인은 과거 손목 골절 사고로 산재 승인을 스스로 받아내셨지만, 장해급여 청구 자체를 모르고 넘어가면서 1,258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을 받지 못한 채 지내고 계셨습니다.

​

​

다행히 핀 제거술을 앞두고 산재전문노무사인 저를 찾아오시면서 비로소 누락되어 있던 권리를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

​

혼자서 산재신청,
승인은 받았지만 뭔가 이상하다?

의뢰인께서는 몇 년 전 현장에서 일하던 중 손목이 골절되는 사고를 겪으셨습니다. 당시 큰 수술을 받으셨고, 다행히 산재 승인은 어렵지 않게 받아 치료비와 일정 기간의 휴업급여를 지원받으셨습니다.

​

​

문제는 그 이후였습니다. 치료 끝난 뒤에도 손목에는 지속적인 통증이 남아 있었고,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

​

의뢰인께서는 시간이 흘러 금속 핀 제거술을 앞두고 저를 찾아오셨고 “이전에 산재 승인을 받긴 했는데, 제가 받은 금액이 너무 적은 것 같다”라고 말씀주셨습니다.

​

​

이야기를 듣고 서류와 당시 기록을 살펴보니 치료비와 휴업급여는 정상적으로 수령하셨지만 장해급여는 청구되지 않은 상태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

산재보험은 치료비와 휴업급여 외에도 치료 종결 후 남은 후유증을 보상하는 장해급여 제도가 존재합니다. 이는 별도로 청구해야만 받을 수 있는데 의뢰인께서는 이 제도 자체를 모르고 계셨던 것이죠.

​

​

놓쳤던 장해급여를 파악하고,
약 1,258만 원의 금액을 돌려드렸습니다

저는 먼저 의뢰인의 손목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습니다.

​

​

수술 이후에도 통증이 일상적으로 남아 있는 경우 ‘동통장해(외상, 신경손상, 연부조직 손상 등으로 인해 지속적 통증이 발생하고 일상생활이나 노동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로 평가받을 수 있는데 이는 산재보험 14급에 해당합니다.

​

​

14급 : 단순골절, 감각신경손상, 연부조직 손상 후 치유된 경우

​

​

이를 입증하기 위해 주치의 소견, 수술기록지, 통증 경과 자료 등을 꼼꼼히 정리하여 근로복지공단에 장해급여 청구를 진행했습니다.

​

​

신청서와 함께 통증이 얼마나 지속되고 있는지, 일상생활에 어떤 불편을 주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강조하는 전략이 필요했는데요.

​​

​

장해급여 심사에서는 주치의의 진단과 객관적인 자료뿐 아니라 신청인의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 얼마나 지속적인지, 치료가 종결된 이후에도 어느 정도 그 불편함이 남아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

​

장해등급 결정통지서

​

그 결과, 의뢰인께선 14급으로 최종 승인받으셨고, 약 1,258만 원의 장해급여를 수령할 수 있었는데요. 만약 이번에도 혼자 진행하셨다면 ‘재요양 치료비와 소액의 휴업급여’만을 지원받고 다시 한 번 장해 보상을 놓치셨을 가능성이 컸을 것입니다.

​

​

하지만 다행히 저를 찾아주시면서 숨겨져 있던 권리를 찾아내고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

​

이번 사례를 통해서 여러분이 기억하셔야 할 점은 한 번의 산재 승인을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승인 이후에도 누락된 권리는 없는지, 추가로 청구할 수 있는 급여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


산재 제도는 항목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근로자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

​

근로자가 혼자 산재 신청을 진행할 경우 흔히 발생하는 실수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

​

첫째, 인과관계에 대한 입증 서류 준비가 부족하여 불승인으로 끝나는 경우입니다.

​

​

둘째, 설령 산재 승인을 받더라도 장해급여와 같은 추가 보상 제도를 알지 못해 놓치는 경우입니다. 결과적으로 근로자는 정당하게 받아야 할 보상을 받지 못한 채, 생활의 어려움을 혼자서 감당하게 되죠.

​

​

혼자 진행하다 놓칠 수 있는 권리, 이번 사례처럼 1천만 원이 넘는 보상을 뒤늦게라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

산재보험은 요양 중 추가 요양비(간병료, 이송비, 보조기 등)와 휴업급여, 나아가 상병보상연금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요양이 종결된 뒤에는 장해급여와 필요에 의한 경우 간병급여, 나아가 재요양까지 보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

여러분이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에 꼼꼼하게 점검하고 가능한 보상들을 빠짐없이 챙겨줄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

​

산재 승인을 받은 이후 어떤 절차를 거쳐 요양관리를 해야 할지 걱정되는 경우, 받을 수 있는 보상 전체를 꼼꼼히 챙기고 싶은 경우라면 노무사의 조력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상담만으로도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기도 하니 상담만큼이라도 여러분을 위해서라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산업재해보상보험, 산재처리 노무사 선택 시 고려할 3가지 사항 알려드릴게요
산재 신청은 사업주의 동의 없이 근로자 본인이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업무 현장에서 발생한 골절 등 명확...
https://blog.naver.com/cpla1105/223912824438

​

​

이미지 클릭시 유선으로 연결됩니다
이미지 클릭시 오픈 채팅방으로 연결됩니다
이미지 클릭시 네이버 지도로 연결됩니다

​

​

Share article

강가을 노무사 | 산재, 더 이상 어렵지 않도록

RSS·Powered by I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