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을 노무사 | 산재, 더 이상 어렵지 않도록
|
Blog
  • 강가을 노무사
  • 산재 승인사례
  • 업무상사고/출퇴근재해소음성 난청뇌심혈관 질환직업성 암근골격계 질환만성폐쇄성폐질환(COPD)진폐증산재기타 직업병정신질환/자해(자살)공무상재해업무상질병 산재
카카오톡 문의하기
뇌심혈관 질환

과로사 전조증상, 뇌심혈관계질환 주의해야할 위험요인 9가지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이룰 강가을 노무사입니다. 최근 장시간 근무에 따른 과로가 사망으로 이어지는 안타...
노무법인 이룰's avatar
노무법인 이룰
Nov 28, 2025
과로사 전조증상, 뇌심혈관계질환 주의해야할 위험요인 9가지
과로사 전조증상, 뇌심혈관계질환 위험요인 9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이룰 강가을 노무사입니다.

​

​

최근 장시간 근무로 인한 과로가 사망으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고 있습니다.

​

​

특히 업무상 재해를 다루는 노무사의 입장에서 산재 승인과 보상을 받아내는 일을 도와드리고 있지만, 이미 질병이 발생한 후에 법적 인과관계를 따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질병이 발생하기 전 미리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예방하는 것이라고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

​

과로사는 주로 뇌심혈관질환(심장 및 뇌혈관 질환)이라는 구체적인 신체적 손상에 의해 발생하게 되는데요. 우리 몸은 질병으로 악화하기 직전에 경고 신호를 보내지만 생계에 쫓기다 보면 바쁜 탓에 이 신호를 무시하곤 하는데요.

​

​

다행히 오늘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몸의 신호를 놓치지 않고 전조증상을 찾아보신 상황일 겁니다.

​

​

오늘은 제가 과로사 전조증상과 함께, 과로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뇌심혈관계질환의 9가지 위험요인을 알려드릴 텐데요. 이 글이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

​

[Q&A]과로성 질환, 산재인정기준에 대해 알아봅시다.
과로사 산재보상 받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저희 친척 중 한 분이 회사 일 과로때문...
https://blog.naver.com/cpla1105/223798848804

※ 과로성 질환으로 산재 신청을 알아보는 분들은 위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로사 전조증상 3가지

과로가 누적되면 피로를 넘어서 뇌심혈관질환(심장 및 뇌혈관 질환)으로 악화하기 직전, 우리 몸은 몇 가지 분명한 응급 신호를 보내는데요. 이러한 신호가 나타났다면 현재 상태를 절대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충분히 휴식해야 합니다.

​

​

1. 숨이 차는 증상 (호흡 곤란)

평소와 달리 활동 강도가 높지 않은데도 숨이 쉽게 가쁘거나 호흡 곤란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는 심장이 과부하 상태에 놓여있거나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겼음을 보여주는 심각한 신호입니다. 심장 기능이 저하되면 폐에 물이 차거나, 산소 공급에 차질이 생겨 호흡 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

2.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 (부정맥)

가슴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심장이 쿵 내려앉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혹은 격렬한 운동을 했을 때처럼 심장이 빠르게 뛰는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이는 만성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교감신경 항진이 심장 박동 조절에 영향을 미쳐서 부정맥을 유발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

3. 어지러운 증상

머리가 맑지 않고 붕 뜬 느낌이 들거나,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어지러움(현훈)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혈압의 급격한 변동이나 뇌로 가는 혈류의 일시적인 부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한 혈관 수축은 뇌혈관 질환의 전조일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

​

뇌심혈관계질환을 부르는
9가지 위험요인 및 관리 방안

​

과로와 함께 개인이 가진 기저질환이나 생활습관 위험요인은 뇌심혈관질환 발생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데요. 이 요인들은 과로에 영향을 미치면서 악순환 관계에 있기도 합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여러분이 관리해야 할 9가지 핵심 위험요인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

1) 흡연

니코틴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을 올리며 동맥경화를 촉진합니다. 금연을 하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2배 낮아집니다.


2) 음주

과도한 술은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정맥과 심근병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고혈압 환자에게 뇌졸중 위험이 있는데요. 고혈압 환자의 경우, 하루 알코올 30ml 이하(여성, 마른 남성은 15ml 이하)로 섭취를 제한하시기 바랍니다.


3) 식습관

우리나라는 나트륨 섭취가 높은 편입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을 악화시키는데요. 기름진 음식과 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를 가속화 합니다.

​

하루 염분 6g 이하의 저염식과 함께 채소,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등 푸른 생선의 오메가-3는 혈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운동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부족하면 혈압, 혈당, 체중 관리를 어렵게 만들어 모든 심혈관 위험요인을 증폭시키는데요.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여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체중을 관리해야 합니다.


5) 체중

체질량지수(BMI) 25kg/m² 이상의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의 위험을 2배 이상 높입니다. 과체중/비만은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요인이 되는데요.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심근경색의 위험을 35~55% 낮출 수 있습니다.


6) 스트레스 및 우울증

경쟁적이고 성취욕이 강한 성격은 교감신경의 만성 항진으로 인해 심혈관 질환에 취약합니다. 스트레스는 동맥경화를 촉진하고, 우울증은 비만 등 다른 위험 행태를 유발하는데요. 긍정적인 마음가짐, 명상, 충분한 취미 활동 등으로 만성 스트레스를 줄이고, 필요시 정신 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7) 고혈압

고혈압은 혈관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어 동맥경화를 가속화시키고 뇌출혈과 뇌경색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혈압 수치를 확인하고, 고혈압을 진단받았다면 처방에 따라 생활 습관 개선과 치료를 병행해야합니다.


8) 당뇨병

높은 혈당은 혈관 내벽을 손상시켜 동맥경화와 미세혈관 합병증을 유발하며, 심근경색 및 뇌졸중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정기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사 처방에 따라 치료를 지속해야 합니다.


9) 고지혈증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혈관 내부에 죽종이 형성되여 동맥경화를 직접적으로 일으킵니다.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식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


​

심장마비와 뇌졸중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그 뒤에는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위험요인의 누적이라는 원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

과로사 전조증상인 숨참, 심장 두근거림, 어지러움이 나타난다면 이는 몸이 보내는 마지막 경고이므로, 감과하지 마시고 잠시 멈추고 쉬십시오. 동시에 위에서 말씀드린 9가지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악순환을 끊어내야 합니다.

​

​

과로사 예방을 위해서는 업무 강도 관리뿐만 아니라 9가지 요인에 대한 철저한 생활 습관 개선이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

​

건강은 잃고 나면 되돌릴 수 없으며, 아무리 중요한 업무라도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을 소중히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이미지 클릭시 오픈 채팅방으로 연결됩니다
이미지 클릭시 네이버 지도로 연결됩니다

​

​

Share article

강가을 노무사 | 산재, 더 이상 어렵지 않도록

RSS·Powered by I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