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을 노무사 | 산재, 더 이상 어렵지 않도록
|
Blog
  • 강가을 노무사
  • 산재 승인사례
  • 업무상사고/출퇴근재해소음성 난청뇌심혈관 질환직업성 암근골격계 질환만성폐쇄성폐질환(COPD)진폐증산재기타 직업병정신질환/자해(자살)공무상재해업무상질병 산재
카카오톡 문의하기
소음성 난청

소음성 난청 산재등급표, 산재 보상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1) 비소음직종 철근공 1,003만 원 (2) 외국인 철근공 3,854만 원 (3) 23년 경력의 배관설비공...
노무법인 이룰's avatar
노무법인 이룰
Jan 20, 2026
소음성 난청 산재등급표, 산재 보상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소음성 난청 산재등급표, 보상금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

​

​

안녕하세요.
(1) 비소음직종 철근공 1,003만 원
(2) 외국인 철근공 3,854만 원
(3) 23년 경력의 배관설비공 5,621만 원
산재승인으로 보상을 챙겨드린 노무법인 이룰 강가을 대표 노무사입니다.

​

​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TV를 보는데 자녀들이 슬그머니 리모컨을 가져가 볼륨을 줄였던 경험, 있으신가요? 혹은 아내(남편)가 "당신은 왜 불러도 대답을 안 해?"라며 짜증을 내며 말할 때, 억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가슴 한구석이 서늘해지는 기분을 느끼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

​

낮에는 그나마 주변 소음 때문에 괜찮은 듯하다가도, 밤이 되면 귀에서 '삐-' 하는 이명 소리가 들려 잠을 설치는 고통.

​

​

이 고통은 시끄러운 기계음과 굉음 속에서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일했던 당시, 산업재해의 흔적일 수 있습니다.

​

​

저는 수많은 소음성 난청 산재 사건을 수행하며, 공단으로부터 불승인 처분을 받고 망연자실한 마음으로 찾아오신 분들을 너무나 많이 뵈었습니다. 그분들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수천만 원의 보상금을 찾아드렸을 때의 보람으로 이 일을 하고 있는데요.

​

​

오늘 이 글에서는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하실 ①내가 받을 수 있는 돈(보상금)과 ②등급 판정의 비밀을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

​

<소개> 산재전문노무사, 노무법인 이룰 강가을 대표 노무사입니다

​

​

은퇴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산재가 되나요?

"노무사님, 제가 현장을 떠난 지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이제 와서 산재 신청이 될까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은퇴 후 주변에 산재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저를 찾아주시고는 하는데요.

​

​

소음성 난청은 장해보상 청구에 있어 '소멸시효'가 적용됩니다. 일반적인 사고나 질병은 발생일로부터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신청할 수 없지만, 난청 산재 장해급여 청구권은 '현재 난청 진단을 받은 날'을 기준으로 봅니다.

​

​

그러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

​

[산재 인정 필수 요건 3가지]

1. 85dB(데시벨) 이상의 소음 사업장에서 근무했을 것.
2. 해당 환경에서 3년 이상 근무했을 것. (연속 근무가 아니어도 합산 가능)
3. 고막이나 중이의 병변이 아닌, 내이 병변에 의한 감각신경성 난청일 것.

​

2. 난청 산재등급표와 보상금 계산

난청 산재등급표, 보상금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

​

그렇다면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해하시고 중요하게 여기시는 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산재 승인이 나면 '장해급여'라는 명목으로 보상금이 일시금(또는 연금)으로 지급됩니다. 난청은 상태에 따라 제4급에서 제14급까지 나뉘는데요.

​

​

보상금 액수는 [나의 평균임금 × 장해등급별 일수]로 계산됩니다. 이해하기 쉽게 구체적인 숫자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

​

① 제14급, 한쪽 귀가 먹먹할 때
• 예상 보상금: 150,000원 × 55일 = 8,250,000원
② 제11급, 양쪽 귀가 잘 안 들릴 때
• 예상 보상금: 150,000원 × 220일 = 33,000,000원
③ 제9급, 대화가 힘들 정도로 안 들릴 때
• 예상 보상금: 150,000원 × 385일 = 57,750,000원
* 평균임금은 150,000원으로 가정
* 자세한 보상금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3. 산재신청, 직접 해도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혼자 하셔도 승인될 확률이 높은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혼자 했다가는 100% 불승인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

​

본인의 상황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냉정하게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

✅ 혼자 신청해도 되는 경우

아래 3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된다면, 직접 신청해보셔도 좋습니다.

​

  1. 현재 소음이 심한 사업장에서 근무 중이다. (소음 측정 데이터 확보가 쉬움)

  2. 나이가 만 40~50대 초반으로 젊은 편이다. (노화로 인한 난청이라고 우기기 어려움)

  3. 과거에 귀 질환(중이염 등)을 앓은 적이 전혀 없다.

​

이런 경우 업무 연관성이 명확하고 상대적으로 입증이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

​

❌ 반드시 전문가(노무사)와 함께해야 하는 경우

반대로 직접하시면 '불승인'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노무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

​

1. 퇴직한 지 오래된 경우

이미 현장을 떠난 지 수년이 지났다면, 공단은 "과거의 소음 때문인지, 퇴직 후 다른 원인 때문인지 불분명하다"라고 공격합니다. 이때는 당시 작업 환경과 소음 노출 수준을 법률적으로 재구성해야 합니다.

​

​

2. 만 60세 이상인 경우

자주 나오는 불승인 사유 중 하나입니다. 공단 자문의들은 여러분의 난청을 직업병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 생긴 노인성 난청이라고 주장하며 지급을 거부하기도 하는데요. 이 주장을 깨기 위해서는, 청력 검사 결과(순음청력검사 등)를 의학적으로 분석하여 소음성 난청 특유의 패턴을 찾아 반박해야 합니다.

​

​

3. 양쪽 귀의 청력 차이가 큰 경우

소음성 난청은 보통 양쪽 귀가 비슷하게 나빠집니다. 만약 한쪽이 유독 더 안 들린다면 공단은 "이건 소음 때문이 아니라 다른 질병 때문이다"라고 의심합니다. 이를 방어할 논리가 필수적입니다.

​​


의뢰인이 있는 곳 어디든 찾아가 산재신청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

평생 묵묵히 땀 흘려 일하신 대가로 얻은 난청. 잘 들리지 않아 가족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셨을 때 얼마나 속상하셨을지, 그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

​

잃어버린 청력을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그간의 고생에 대한 정당한 경제적 보상은 반드시 받으셔야 하는데요.

​

​

지금 당장 내 귀 상태로 산재 승인이 가능한지, 보상금은 대략 얼마 정도 나올지 궁금하시다면 저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아래 연락처로 전화 주시거나 문자를 남겨주시면, 저 강가을 노무사가 직접 친절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

​

(* 산재 문의에 대한 상담비용 없이 진행됩니다.)

​

​

이미지 클릭시 오픈 채팅방으로 연결됩니다
이미지 클릭시 네이버 지도로 연결됩니다

​

​

Share article

강가을 노무사 | 산재, 더 이상 어렵지 않도록

RSS·Powered by I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