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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공관절 산재처리, 8급에서 6급으로 상향하여 보상받은 사례

건설현장 근로자의 무릎 인공관절 산재, 좌우 무릎 장해 조정으로 8급에서 6급 상향된 실제 보상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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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법인 이룰
Feb 25, 2026
무릎 인공관절 산재처리, 8급에서 6급으로 상향하여 보상받은 사례

안녕하세요. 노무법인 이룰, 산재 전문 노무사 강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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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무거운 자재를 짊어지고 쪼그려 앉아 일하느라 연골이 다 닳아 없어지는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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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형틀목공으로 일해오신 분들이라면 양쪽 무릎이 성한 날이 없으셨을 겁니다. 결국 극심한 통증을 견디다 못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고 산재를 신청했지만, 불승인 또는 기대 이하의 등급과 급여를 통보받아 허탈해하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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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을 바쳐 일하다 두 다리를 제대로 못 쓰게 되었는데... 이 정도 보상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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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도 이런 억울함을 느끼고 계신다면, 오늘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에 반드시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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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무릎 수술로 8급을 받았던 형틀목공 근로자분께서 좌측 무릎까지 산재로 인정받고 최종 '6급'으로 등급을 상향하여 정당한 추가 보상을 받아낸 실제 승인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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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어보신다면, 여러분께서 놓치고 있던 수천만 원의 권리를 되찾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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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수술 후 산재 승인받은 사례들>

- 건설현장 견출공(보조공) 무릎관절염 인공관절 치환술 산재 6급 승인 사례

- 형틀목공으로 30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의 산재 승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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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바친 현장, 남은 것은 무너져버린 양쪽 무릎

수십 년간 형틀목공으로 근무해 오신 베테랑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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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틀목공의 업무 특성상 무거운 합판과 각재를 운반하고, 하루 종일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꿇은 채로 거푸집을 조립해야 하는 날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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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혹독한 환경은 필연적으로 무릎 관절에 치명적인 부담을 주는데요. 결국 재해자분은 우측 무릎에 극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으셨고 '우측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 진단과 함께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게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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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산재 신청 결과, 우측 무릎에 대해 장해등급 8급(한 다리의 3대 관절 중 1개 관절을 제대로 못쓰게 된 사람)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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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끝나지 않았는데요.

우측 무릎이 불편하다 보니 보행 시 자연스럽게 좌측 무릎에 체중과 힘이 더 실리게 되었고, 오랜 현장 일로 원래도 좋지 않았던 좌측 무릎마저 급격히 악화되어 결국 좌측마저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하는 처지에 놓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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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에서의 불승인 가능성,

"좌측은 퇴행성(노화) 아닙니까?"

'우측 무릎 산재가 승인되었으니, 좌측 무릎도 당연히 승인되겠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하지만 근로복지공단의 심사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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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자의 경우 우측 무릎 수술을 너무 오래전에 한 경우였으며, 우측 무릎 수술 당시에도 좌측 무릎의 관절염 진행 상황은 우측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즉, 우측 무릎 수술 시점 이미 좌측 무릎관절염의 진단이 된 경우이기에 산재 신청을 위한 소멸시효가 도과되어 산재신청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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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관절염과 같은 업무상 질병 산재신청 소멸시효는 지급되는 보험급여에 따라 3년, 5년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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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수임 후 산재 전문 노무사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한 결과, 수십 년간의 형틀목공 업무력, 그리고 우측 장해로 인한 비정상적인 보행 자세가 좌측 무릎의 파열을 가속화한 명백한 업무상 질병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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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 입증으로

장해등급 조정 성공 '8급 → 6급'

저는 즉각적으로 사건에 착수하여, 우측 무릎 수술 이후 재해자분의 과거 작업 이력, 취급했던 자재의 무게, 쪼그려 앉는 작업의 빈도 등 인간공학적 부담 요인을 철저히 분석하여 입증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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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측 무릎 수술 이후 좌측 무릎에 가해진 과부하에 대한 의학적 소견을 확보하여 근로복지공단을 논리적으로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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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마침내 '좌측 무릎 퇴행성 골관절염' 역시 산재로 당당히 승인(재요양)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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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장해등급 판정'에 있어서 상향 조정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장해등급 8급에 해당하는 장해가 2개 이상 있는 경우, 가장 중한 장해등급에서 2개 등급을 상향시켜 줍니다. 이에 따라 우측 무릎 8급과 이번에 승인받은 좌측 무릎 8급이 더해져, 조정 06급으로 상향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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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급에서 6급으로,

약 3,900만 원의 추가 보상

해당 사례의 결정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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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결정 통지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 재해자분은 최종적으로 '조정 06급 00호'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6급의 장해일시금 일수는 737일입니다. 기존에 우측 무릎(8급)으로 수령하셨던 495일분을 공제하더라도, 무려 242일분의 차액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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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자분의 산재 기준 1일 평균임금을 적용하여 산출한 결과, 약 3,901만 원이라는 막대한 장해급여 차액을 일시금으로 추가 수령하시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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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보상은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챙겨주는 제도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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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무릎 인공관절 수술처럼 양측에 걸쳐 증상이 나타나거나 기존 장해와 새로운 장해가 혼재되어 '조정' 또는 '준용'이 필요한 복잡한 사안에서는 어떤 노무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수천만 원의 보상금이 좌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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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계시거나, 인공관절 수술 후 생각보다 낮은 장해등급을 받아 상심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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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릎도 더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있다면, 저 강가을 노무사에게 연락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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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건설 현장 산재를 승인으로 이끌어낸 제가 여러분이 흘린 피땀 눈물이 억울한 결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싸워 보상이라는 결과로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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